과거는 사실을 근거로 만들지만.
미래는 과거를 근거로 만들기 때문이다.
하지만 그렇기에 미래는 비논리다.
그냥 저냥 심심해져서 군인 월급을 계산해 봤다.
아니 전역할때 얼마까지 받아갈수 있을까 하곤...
뭐 군인이 원체 작게 받는건 그렇다 치기 위해 말년 병장을 10만원으로 계산 24개월 하니
240만원...
오 쫌 큰듯한 금액...
시급으로 따져 봤다.
240만 / 2년 / 365일 / 하루 = 약 137원...
음 이건 좀 그런가?
240만 / 2년 / 일년 / (한달-쉬는날<5>) / (하루/3) = 500원...
음 이도 좀 많이 적은것 같다.
그래서 받는 금액에 다른 금액을 추가
하루 식비가 5000원이니까 (부식같은거 모두 총합 하루 5000원임)
식비가 365만... 오 만타.
(식비 + 월급합) /... = 1260원...
아니 잠깐 음... 그래 보급품도 넣어 보자...
한달 보급품이 만원에 턱도 없이 부족하게 들어가지만...
일단 만원이라 잡으면 24만원...
아니 많이 부족 2만이라 쳐서 48만
아니 이걸론 좀 부족... 그래 휴가비 정기 4번 나온다 치고 포상을 2번 갔다 온다고 하면 가장 먼 곳에 있어서 1회 20만원을 받는다고 치면
20만 * 8 160만원...
아니 포상을 6회로 하자... 200만...
일단 지금까지 나온거 합치면
식비 365만 받는돈 240만 보급 48만 휴가비 200만
합치면 853만 그냥 천만이라고 잡으면.
천만 / 2년 / 12개월 / 30-5일 / ( 24/3)시간 = 약 2천원...
그래 한달에 20일만 일한다 쳐보쟈.. = 약 2600원...
하늘에 별똥별이 떨어져서 2천만을 받아야 시급 5200원...
한달 20일에 4시간씩 시급 4000원으로 2년모으면... 7.5백 나오는 구나...
아니 내가 매주 이틀 10시간씩에 시급 4000원을 했으니까 그걸 2년 한다고 치면 768만
음 군인 시급이 최소 시급인 4200대가 될려면 한달월급이 어떻게 나와야 하냐면.
한달 20일 로 치고 8시간 일한다고 하면 받아먹을건 다 받아 먹으려면
(4000*8*20*12*2) - 식비 - 보급 - 휴가비... 를 다시 월급으로 계산하면
어디보자...
1536만 - 365만 - 48만 - 200만 = 923만
이걸 다시 월급으로 계산하면 38만...
우와 새삼 다시 군대가면 안되겠구나... =ㅅ=
전역하고 지금까지...
오늘 아침 재보니 72키로 정도 나오니 몸무게는 약 70키로
전역당시 군복입고 87정도 나왔으니까....
=ㅅ= 헐퀴...
갑자기 무섭무섭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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